[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소비자만족대상 법무법인 동주 사람이 우선 전문 변호인의 맞춤 법률서비스로 차별화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최근 뜻하지 않은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사례가 늘면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법무법인 동주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하는 형사, 학교폭력, 민사법, 가사, 행정법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돼

각 분야별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이 같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 스포츠서울의 ‘2021 소비자 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법률사무소 지음으로 출발해 공동법률사무소 동주, 법무법인 동주로 확장하며 수년간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이세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조원진 파트너 변호사, 이세진 파트너 변호사, 오서진 파트너 변호사 등 여러 파트너 변호사 및 소속 변호사,

그 외 직원들과 함께 매년 성장 중인 신흥 강소 로펌이다.

법무법인 동주는 ‘사람이 우선, 의뢰인만 생각한다’라는 모토 아래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각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초기상담부터 직접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의뢰인과 1대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건을 관리함으로써 타 법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의뢰인 1명당 2명의 변호인과 1명의 송무직원이 함께 그 사건만을 위한 ‘전문 TF팀’을 구성하여 보다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주 업무 분야는 크게 성범죄 사건 분야, 사기죄 등과 같은 경제사건 분야, 음주 사고 등 교통사건 분야, 청소년 형사 분야, 학교폭력 분야, 이혼사건 분야, 일반 민사사건 분야 등으로 다양한 종합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향후 부동산 및 건설 전문팀, 금융 및 기업법무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법무법인 동주를 택한 의뢰인은 지금보다 더 만족도 높은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는 “고객 소통과 공감,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다고 자부하고,

이번 수상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기존 민·형사소송은 물론이고, 부동산, 건설, 기업법무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로펌으로 도약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