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말다툼하다가 일어난 가벼운 접촉으로 신고된 의뢰인 무혐의 불송치 성공사례 카톡후기

 

상해 의뢰인 혐의없음

의뢰인은 도시에서 20년 가량 하던 사업을 모두 접고 시골로 내려와 조용히 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비닐 하우스에 이웃이 무단으로 수 차례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의뢰인은 여기에 대해 해당 이웃에게 항의하였으나 오히려 상대방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아직 잘 모르는 의뢰인을 도와주려고 한 것이라고 나왔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자 의뢰인은 상대방의 손을 뿌리치고 어깨를 툭 치면서 집 밖으로 나왔는데요.

상대방은 이 행위로 인해 자신이 상해를 입었다면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형사전담센터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을 토대로 하여 상대가 제출한 진술서에 나온 진료와 치료 기록 부위가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하여 그 신빙성을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송치를 받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